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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mmy News
    지혜로운 조선 전통태교와 조선왕실의 태교법
    현재 어떤 태교를 하고 계시나요?
    현대의 산모들은 아이의 두뇌발달이나 감수성 발달 등을 위해 음악을 듣거나, 여행을 가거나, 수학이나 영어 등을 공부하기도 하고 그림도 그리기도 하죠.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와 다르게 나이를 셉니다. 한국을 제외한 거의 모든 나라에서는 태어난 순간 0살이 되어서 태어난 후 만 1년이 되어야 한살이 되는데요. 우리나라는 뱃속에 아이가 잉태한 순간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했기 때문에 뱃속에 있을 때부터 나이를 세 태어난 순간 1살로 시작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중의 아이에게도 태아 교육, 즉 태교를 시작했는데요.

    실학의 전성기인 170여년 전 사주당 이씨가 펴낸 ‘태교신기’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태교신기는 세계 최초로 태교법을 서술한 책인데요. “아이를 잘 가르치는 자는 태어나기 전부터 시작한다’라고 쓰여진 만큼 선조들도 태교를 중요하게 생각해 왔습니다.
    아이의 성품은 임신하기 전부터 이루어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감정과 산모의 감정과 환경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조선의 왕실 또한 궁중 여성의 회임을 알리는 순간 모든 것들이 바뀌는데요. 왕실은 먹는 음식부터 보는 것, 듣는 것 입는 것 등 산모의 발걸음 하나하나 ‘왕실의 태교’가 시작됩니다.

    왕실에서도 산모가 바른 행동과 바른 생각을 해야지 올바른 아이게 태어난다고 여겼습니다. 특히 왕비의 경우 임신 3개월이 되면 별궁으로 옮겨 아름다운 말과 아름다운 그림 등으로 마음의 안정과 수양을 했습니다. 별궁은 상궁이나 내관 외에는 출입할 수 없었다고 하니 엄격한 태교를 상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임 한 왕비 처소에는 늘 궁중악사들의 가야금과 거문고 연주가 잔잔히 흘렀고 너무 시끄러운 음악이나 슬픈 음악을 피했다고 합니다.

    왕실은 음식 또한 음양오행에 맞춰 섭식을 했는데요. 신선한 제철음식은 물론 음식의 빛깔과 온도 등을 엄격히 따지며 태아의 두뇌발달과 성장발육에 도움이 되는 콩, 해산물 등 재료를 이용해 조리하며 먹는 것도 태교로 여겼습니다.

    또한 문학과 독서를 가까이 했는데요. 태아의 청각이 발달하는 임신 5개월부터는 낮에는 당직 내시가 밤에는 상궁 나인이 책을 읽어주었다고 합니다.

    조선 왕실은 부성 태교도 중요하게 여겼는데요. 산모가 놀라는 마음, 두려워하는 마음, 걱정과 분노 등의 부정적인 마음이 들지 않도록 항상 옆에서 돌볼 것을 임금에게 권했습니다.

    현대의 산모들도 태아와 교감과 태교를 위해 대화를 하거나 음악을 듣기도 하고 아빠와의 교감을위해 태담을 산모와 함께 하기도 하는데요 이미 오랜 과거 조선시대의 선조들도 이와 같았다고 하니 조상들의 지혜가 놀랍습니다.


    조선시대의 여성과 조선시대의 태교법을 살펴보니 현대와 크게 다르지 않고 오히려 배울 점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지혜로 넘치는 전통태교법으로 현명하고 바른 아이의 출산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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