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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my News
임신 중 허리 건강 지켜주는 3가지 생활 수칙은?
임신 기간 중 요통을 겪는 임산부를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다. 임신으로 몸의 중력이 이동함은 물론 개월 수가 늘어남에 따라 배가 불러와 허리가 앞으로 굽어지는 현상 또한 두드러지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의 요통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이 때 허리 건강을 소홀히 한다면 산후에도 요통이 지속될 수 있다.

20일 의료계에 따르면 기존에 허리 통증을 앓고 있던 임산부는 임신 중 디스크나 협착증 등의 척추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임신 전부터 출산까지 '자세' 신경 써야

임신 중 가장 크게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바로 자세다. 전문의들은 평소에도 건강한 척추 관리를 위해 '자세의 중요성'을 늘 강조하는데, 임산부라면 바른 자세에 대해 반드시 기억하고 실천해야 한다.

아기가 뱃속에서 성장하면서 임산부의 체중은 증가하고 배가 부르게 되는데, 배가 무거워지면 몸의 무게 중심이 앞으로 바뀌게 된다.

이때 임산부는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해 자연스럽게 허리를 뒤로 젖히는 습관을 갖는다. 하지만 이러한 습관은 허리 관절에 부담을 줘 허리 주변 근육을 딱딱하게 뭉치게 하므로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한 걸을 때는 허리를 일자로 세우고 배를 등 쪽으로 잡아당기는 느낌으로 걷는 것이 좋다. 양 발의 간격은 주먹 하나 정도가 적당하다.

정형외과 전문의 하동원 원장은 "임산부들의 경우 배가 무거워지고 관절이 느슨해지다 보니 흐트러진 자세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며 "허리 통증을 예방하고 관절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생활 속 틈틈히 자신의 자세를 체크하고 올바른 자세를 갖추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임신 중 지나친 '몸매 관리'는 허리 건강에 독

자식을 무조건 많이 낳는 것이 미덕인 과거와는 달리 현대에 이르러 자식을 위한 인생보다 자신의 인생을 사려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많은 임산부의 관심이 모이고 있는 것이 바로 임신 중 몸매관리이다. 아름다운 몸매를 향한 욕구는 모든 여성의 본능이지만, 임신 중 무리한 운동은 허리 건강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올바른 운동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임산부에게 권장되는 대표적인 운동으로는 물 속에서 걷기, 가벼운 조깅, 요가, 스트레칭 등이 있다. 특히 물 속에서 걷기는 임신 중 약해진 허리 근육을 강화시켜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일주일에 3~4일, 하루 30분 남짓으로 꾸준히 하면 좋다.

이와 반대로 임산부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스트레칭 동작은 지나치게 몸을 앞으로 구부리거나 뒤로 젖히는 것이다. 이러한 동작은 허리와 목 주변 근육과 인대에 직접 연관이 돼 통증을 부를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자제하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 전문의 조보영 원장은 "임신 중 적절한 강도의 운동을 해주는 것은 산모 뿐 아니라 태아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그러나 임신 30주 이후에는 산모의 균형 감각이 떨어져 스트레칭 등을 하다가 쉽게 넘어질 수 있으므로 이 시기에는 남편, 친구, 가족과 함께 산책 위주의 운동을 해주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 임신 중 허리 건강을 지켜주는 생활 속 팁 3가지

임신부터 출산까지는 절대 짧지 않은 시간이다. 임산부 스스로의 노력이 동반돼야 허리 건강을 지키고 요통을 방지할 수 있다.

하이힐과 같은 굽이 높은 신발을 신게 되면 몸의 무게중심 균형을 무너뜨려 허리에 압력이 더 가해지게 된다. 되도록 굽이 낮고 편안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다.

잠을 자려고 누웠을 때 매트리스는 다소 딱딱한 것이 좋다. 매트리스가 물렁하면 체중을 지탱하는 부분이 나뉘어 자칫 요통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다리 밑에 베개를 두어 상하체의 체중을 나눠주면 척추의 부담을 덜어주는데 도움 된다.

무거운 짐을 나르게 되면 쪼그린 자세에서 들어 올리는 것이 좋다. 물건은 가슴과 가까운 위치에서 양손으로 들어줘야 한다.
ㆍ출처 : 세계일보 헬스팀 최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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