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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my News
임신부를 배려해주세요
임신부 2명 중 1명은 주위로부터 배려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인식하는 사회. 이에 임신·육아 서비스 전문 포털 맘스클럽이 나섰다. 태교음악회를 비롯해 기부 캠페인까지, 오는 5월 22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하게 진행되는 ‘WOWMOM 임산부 배려 캠페인’ 소식을 전한다.

출산을 한 달여 앞둔 어느 날, 마트에서 장을 보던 기자는 남산만 한 배를 향해 돌진해오던 카트를 가까스로 피한 뒤 카트 주인의 뒤통수를 향해 몰래 눈을 흘겼던 기억이 난다. 임신 기간 동안 지하철에선 한 번도 자리를 양보하는 사람을 만난 적 없었고, 점심시간에는 늘 길에서 단체로 담배를 피우는 넥타이부대 사이를 빠른 걸음으로 통과해야 했다. 벌써 3년 전 일인데, 임신부를 배려하지 않는 사회 분위기는 여전한 것 같다.
얼마 전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임신부 2천399명과 일반인 2천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산부 배려 인식 실천수준 설문조사’에 따르면, 임산부 응답자 중 배려를 받은 적이 있다는 응답은 55.8%로 나타났다. 일반인의 경우 93.1%가 임신부를 배려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지만 임신부가 체감한 것과는 다른 수치. 특히 12주 이전의 초기 임신부는 배려 받은 적이 있다는 응답이 47%에 그쳤다.

이렇듯 임신부 배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임신·육아 서비스 전문 포털 맘스클럽이 ‘2015 WOWMOM 임산부 배려 캠페인’을 개최해 눈길을 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이 캠페인은 임신부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임신과 출산을 장려하고자 맘스클럽(moms-club.co.kr)이 주최하고 맘스홀릭 베이비(cafe.naver.com/imsanbu)가 주관하는 행사로, 5월 4일부터 22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개된다.
온라인에서는 임신·출산과 관련한 질문에 자신의 의견을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육아 관련 브랜드의 제품을 선물하는 ‘마음을 더하는 브랜드의 응원 릴레이’, 임신 기간 중 겪었던 사연을 응모하는 ‘불편한 진실 vs 행복한 진실’, 장애를 가진 임신부를 도울 수 있는 ‘따뜻한 기부’ 등의 캠페인이 진행된다. 맘스클럽 홈페이지 좌측의 배너를 클릭하거나 맘스홀릭 베이비의 캠페인 전용 게시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캠페인으로는 임신한 부부가 함께 관람하는 ‘WOW 부부 태교 음악회’가 마련된다. 이번 음악회는 5월 21일 오후 7시 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예비 부부 300쌍을 초청한 가운데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예비엄마, 아빠는 맘스클럽 홈페이지에서 5월 1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주최측인 맘스클럽 관계자는 “임산부는 사회적 약자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제대로 배려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캠페인은 임신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편하고 임신과 출산에 대한 부담을 덜고자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ㆍ출처 : 레이디경향 이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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